이슈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양심적 병역거부자 감옥살이 여전…대체복무, 교도소 합숙에 묶여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13 14:54 최종수정 2024.05.13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