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훼손" 파타야 드럼통 피해자 시신 상태 '충격적'이었다 아주경제 원문 이건희 기자 입력 2024.05.13 14:05 최종수정 2024.05.13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