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사위 어머니, 지속적으로 괴롭혔다"..친문 비판에 檢 "허위사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5.13 05:40 최종수정 2024.05.13 14:3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