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편하게 잠 자겠다고…비행기 좌석 위 짐칸에 드러누운 민폐女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 사진 인터넷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객기 좌석 위에 짐칸에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을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비행기 짐칸에서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5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여성은 짐칸 위에 세로로 누워 태연하게 잠을 자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성의 신원과 영상이 찍힌 시점, 해당 비행기의 편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 여름 스페인 이비자에서 출발한 라이언에어 항공기에서도 짐칸에서 승객이 발견된 바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