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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주중대사 '징계없음' 대통령 친구라서? '국회서 보자' 벼르는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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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혹' 정재호 주중대사에 '구두 주위 환기' 결론

야권 "22대 국회 개원하면 외통위 소환할 것"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이도성 JTBC 베이징 특파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 이가혁〉 윤석열 정부 첫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는 중국 정치경제 전문가로 알려져 있죠.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책 자문을 했습니다. 정 대사는 윤 대통령과 충암고등학교 동기동창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그가 대사관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외교부 감사를 받아왔는데, 어제 결과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베이징 이도성 특파원 연결해서 알아보죠. 이도성 특파원! 감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