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일 '지방대학·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22개 대학 관계자와 '2024년 지방대학·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특성화 전략회의'를 가졌다.(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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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7일 '지방대학·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특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여건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에서는 일반대 10개 학교와 전문대 12개 학교가 지정돼 지난해 총 사업비 347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방대학·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은 교육부 특수목적재정지원 4개 사업과 함께 내년 시행 예정인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ISE)'로 통합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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