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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친절한 경제] '비 오는 어린이날' 야외 나들이 포기하고 선택하는 곳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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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모처럼 나들이 계획했다가 급하게 일정 바꾼 분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기자>

올해 연휴 까다로웠습니다. 취소된 야외행사도 많았고요.

날씨에 따라서 어린이날 연휴의 소비패턴도 극명하게 갈립니다.

빗속에서 아이들과 할 것을 찾아내느라 연휴 내내 부모님들 애쓰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