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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중인 주한미군 병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주한미군 병사가 개인적으로 러시아에 입국했다가 현지에서 구금됐다고 미국 NBC 방송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한국에 배치돼 있던 해당 병사는 공무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다 지난 주말 현지에서 구금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여성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NBC 방송은 전했습니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재 기자 y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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