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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부부 시신 훼손' 지목된 용의자에 일본 열도 발칵…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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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 50대 부부가 불에 타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용의자로 20대 한국인 남성이 체포됐죠, 그런데 함께 붙잡힌 일본인 남성 때문에 일본 열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과거 유명 TV 시리즈에 아역배우로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이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귀여운 외모의 2003년생 와카야마 키라토.

2012년 일본TV 악몽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