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 참석 |
▲ 서울시교육청은 2일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서울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는 총 864명으로 올해에는 금메달 7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5∼28일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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