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가자지구 휴전 강력 촉구…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기자 입력 2024.05.01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