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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범죄도시 4' 개봉 7일째 50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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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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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화 ‘범죄도시4’ 좌석을 확인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4월 30일 하루 동안 39만 1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개봉 7일 만에 500만 5720명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24.5.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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