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 수장인데 '명심'이 결정…중립 잃은 국회의장 논란 뉴스1 원문 강수련 기자 한병찬 기자 입력 2024.04.28 06:31 최종수정 2024.04.28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