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간부학교 공로자 치켜세우며 '벤츠 마이바흐' 운전까지 직접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군인과 설계자들, 기념 공연을 한 예술인들과의 기념촬영을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했다. 직접 마이바흐 벤츠를 운전해 현장에 도착한 김 총비서. (조선중앙TV 갈무리)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이튿날 진행된 사진 촬영에 전용차를
- 뉴스1
- 2024-05-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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