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소속 부대장 "부하 아닌 위만 바라보는 지휘관…내팽개쳐진 기분" 프레시안 원문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입력 2024.04.27 13:20 최종수정 2024.04.28 11: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