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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시리즈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전 세계에서 601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20.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5010만대를 출하해 17.3%의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은 2위로 내려앉았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점유율 24.7%로 1위에 올랐지만 한 분기 만에 삼성전자에 자리를 내줬다. 샤오미가 올 1분기 408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14.1%의 점유율을 차지해 3위에 올랐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256호 (2024.04.24~2024.04.30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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