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좌)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6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4.04.2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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