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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자막뉴스] '저주의 땅' 되어버린 멕시코, 최악의 재난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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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의 작은 마을,

평소 사람과 농작물을 실어날랐던 운하가 바짝 말라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멕시코시티 외곽 농부 : 배를 운항할 수 없어 이제 수레로 물품을 운반해야 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비용, 시간이 들어갑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멕시코의 가뭄은 지난해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하면서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전 국토의 80%가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저수지의 평균 저수량은 40%대까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