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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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이 자사의 소주 '처음처럼' 광고에 '눈물의 여왕' 김지원과 '기생수' 구교환을 기용한다.
김지원은 최근 시청률 20%를 돌파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 구교환은 OTT 시리즈물 '기생수 : 더 그레이'에 출연했다.
롯데칠성은 지난 3월 계약이 끝난 배우 한소희와 모델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구교환 / 넷플릭스 '기생수 : 더 그레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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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가수 아이유와 참이슬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2014년 하이트진로와 처음 인연을 맺은 아이유는 주류업계 최장수 모델이다.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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