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신내 건달이다"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진상 손님'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04.25 08: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