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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핏빛 하늘' 리비아 뒤덮은 붉은 먼지…그리스까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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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철이면 우리가 황사로 곤혹을 치르듯이, 아프리카와 유럽 일부 지역도 지금 모래 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도심이 온통 붉게 물들었고, 대기질은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나빠졌습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시가 온통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나무도, 건물도, 형체를 분간하기 힘듭니다.

가상의 외계 행성을 다룬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일어난 모래 폭풍이 현지시간 23일 북아프리카 리비아를 덮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