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입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소매 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한 보행보조 로봇 윔(WIM)을 30분간 착용하고 약 3㎞를 걸어본 소감이다.
박정엽 기자(parkjeongyeop@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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