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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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청주시 복대중학교(교장 이재인)는 제4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결승 1위에 오르며 높은 기량을 뽐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변상우, 우민권(3학년)과 조현우, 김승현(2학년)은 1666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여자 개인전에서 최소윤(3학년)이 본선 566점을 따내 2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개인전 1위에 올랐다.
이재인 교장은 "운동과 학업에 성실하게 임해 지덕체를 두루 함양한 사격부는 복대중학교의 자랑이며 사격부 학생들이 차세대 한국 사격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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