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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창원시,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 그룹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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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부터 30일까지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노컷뉴스

진해신항 조감도.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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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항만·물류분야 전문가 그룹 발굴을 통해 항만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 항만·물류 정책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오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18명의 전국 항만·물류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항만·물류·해운분야, 도시계획(건축경관) 분야, 관세사, 보세사, 금융전문가 등이다.

전국 공모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과 사정을 잘 알 수 있는 수도권 전문가와 지역 여건을 잘 알고, 관심이 많은 지역 전문가를 고루 선정하여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는 창원시 항만·물류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연구, 자문과 정책 발굴, 창원시 항만 발전을 위한 토론회, 포럼 참여, 진해신항 개발로 인한 경제적 편익 지역 유도 방안 발굴과 자문, 스마트항만 맞춤 전문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자문 등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원시의 항만·물류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

2032년 진해신항(1단계) 개장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트라이포트 구축 계획에 따라 창원을 중심으로 항만·물류 생태계가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어 그동안 창원시 항만·물류산업 육성과 비전 구상을 위한 항만·물류 분야 전문가 그룹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2023년 11월 창원시 항만·물류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항만·물류 전문가 그룹인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했고,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모집을 준비해 왔다.

창원시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가 될 진해신항과 트라이포트 도시의 위상을 갖춘 창원시의 항만·물류산업을 이끌어 나갈 항만·물류정책자문위원회의 초대 위원 공모에 전국 항만·물류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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