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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곡 작업 함께하며 좋은 감정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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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왼쪽부터 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라도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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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 윤보미와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 양쪽이 열애를 인정했다.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3일 나란히 공식입장을 내어 "본인 확인 결과,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다만,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윤보미는 계속해서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보미에게 변함없이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심경을 전했다. 윤보미는 "우리 판다(공식 팬덤명)들‥ 많이 놀랐을 거 같아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 상처받지 않을까 또 걱정이네요‥ 우선 갑작스럽게 소식 전하게 되어 놀랐을 판다들에게 너무 미안해요"라고 썼다.

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윤보미는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많이 어색하고‥ 걱정도 되지만!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지난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2016년 발표곡인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 당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윤보미는 2011년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 Chu) '1도 없어' '러브'(LUV) '덤더럼'(Dumhdurum) '리멤버'(Remember) '파이브'(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응응'(%%)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윤보미는 현재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 역으로 활약 중이다.

작곡 그룹 블랙아이드필승 멤버인 라도는 스테이씨(STAYC)를 제작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다. 라도는 '헬로'(Hello) '예뻐졌다' '트러블 메이커' '마이 마이'(My My) 등 무수한 히트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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