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 금지…조국, 과한 견제가 ‘내로남불’ 불렀다 쿠키뉴스 원문 권혜진 입력 2024.04.18 1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