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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포토] '농촌 왕진버스' 축하하는 엄태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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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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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엄태영 국회의원이 18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열린 ‘농촌 왕진버스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구, 농업인 행복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연 300회 운영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지자체도 참여하면서 농촌 왕진버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사업예산이 확대되며 의료서비스가 강화되고, 대상자가 확대되어 농촌 주민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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