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도 장제원도 아니다? 尹대통령, 깊어지는 인선 고심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4.04.18 12:27 최종수정 2024.04.18 12: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