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오송 참사 진상 규명해야…책임자 처벌해 안전사회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17 15:39 최종수정 2024.04.17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