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낸 전세사기… 올 1분기에만 보증금 1.4조원 떼였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다빈 입력 2024.04.17 09:16 최종수정 2024.04.17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