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HLB 하한가 사태에 선수 입장?...초단타로 돈 챙긴 '광클팀' [지금이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HLB가 개발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장초반 교보증권에서 대거 매수물량이 쏟아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장 초반부터 하한가를 나타낸 상황에서 HLB의 일 거래대금은 국내 증시에서 두 번째로 많은 8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매수로 '하따(하한가 따라잡기)'를 유도해 잠시 하한가를 푼 교보증권 '광클팀'은 이 과정에서 수십억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