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닫는 삼성전자 노사…소통 부재가 '화' 불렀다 뉴스웨이 원문 차재서 입력 2024.04.15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