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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10주기 앞둔 세월호 참사..."국가 책임 인정하라"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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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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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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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10주기위원회 등은 이날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잊은 적 없다'는 주제로 '4.16 기억문화제'를 열었다.

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할 권리 보장·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세월호·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 인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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