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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총선 이후 수도권 아파트시장, 소형에 관심 몰린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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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인 가구 증가, 높은 분양가로 전용 50㎡미만 소형 인기
-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가격 경쟁력 높고, 다양한 금융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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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면의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면서 초소형 아파트의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만1171건 이다. 이는 직전년도 3만675건보다 2배가량 늘어났다.

청약시장도 마찬가지다. 올해 1분기 수도권 소형 아파트 전용 60㎡ 이하 청약경쟁률은 23.76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 60~85㎡ 이하 중소형의 청약경쟁률 4.6대 1보다 5배 이상 높고, 전용 85㎡ 초과 대형의 6.44대 1 대비 3배 이상 높다.

부동산 한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의 인기 상승은 1~2인 가구 증가와 집값 상승 등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한 것”이라며 “수요에 비해 공급도 모자라 인기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올해 말까지 예정된 수도권 전용 60㎡ 이하 공급량은 3887가구로 전체 공급 물량의 4.89%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가치가 높고 가격 경쟁력 또한 우수한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에 나서고 있다. 기 분양된 새 아파트로, 단지 주변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예정돼 있어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단지로 알려졌다.

기분양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인상 전 가격으로 판매가 진행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입지나 상품성 면에서 절대 뒤처지지 않아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3.64㎡~67.94㎡(공급면적 44.24㎡~89.49㎡), 지하 2층~지상 7층 총 3개 동 162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입주 예정이다.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서울에서도 희소성 높은 중소형 단지로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밖에도 다양한 계약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생애 최초 및 신혼부부의 경우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가전 등에 대한 무상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단지와 도보 약 4분 거리에는 7호선 남구로역이 위치하는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도 지근거리다.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 도보 통근권으로 이곳 종사자 수만 15만 명에 이르는 등 배후 수요 역시 풍부하다는 평가다.

단지 정문과 100m 이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에너지절약 시스템을 적용, 층간 소음 저감재 설치, 친환경 마감재 시공, 전 층 석재 마감으로 외관 고급화, 공용욕실에 비데 설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채광 시스템, 빗물 재활용 저장 시스템, 고효율 LED조명 등이 적용된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지하 2개 층의 100% 자주식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GX룸, 멀티룸, 시니어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 분양 관계자는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평형대를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급량이 부족한 탓에 소형 아파트의 분양가 역시 날로 치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기분양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소형 아파트이며, 여기에 더해 이들의 구미를 당겨줄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내집마련에 대한 자금 부담을 덜어 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는 청약홈을 통해 임의공급 방식으로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이달 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5~16일 청약접수를 받는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역 인근에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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