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진료 중단·야간진료 차질…"아픈데 봐줄 사람 없어 서럽다"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4.05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