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국제유가 흐름

[사진] 이스라엘, 시리아 이란 영사관 공습 … 국제유가 급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이스라엘, 시리아 이란 영사관 공습 ... 국제유가 급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 건물에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폭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 7명 이상이 숨졌다. 이란이 보복을 공언하면서 중동 내 확전 우려가 커지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5%(0.54달러) 오른 배럴당 83.7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