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에서 이 후보가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옹호하다가 뒤늦게 옹졸한 사과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에 무감한 윤 대통령과 '스타벅스는 서민들이 오는 곳은 아니'라던 한동훈 위원장의 태도도 결국 민생과 민심을 제대로 모르는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5일 JTBC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은 한 단이 아니라 한 뿌리를 얘기한 것이라고 옹호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