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혁신 느림보 조롱에 빅테크 경쟁도 소외 매일경제 원문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03.29 1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