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과로사 위험하니 1층서 택배 가져가라"..주민들 항의엔 욕설까지 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3.29 05:37 최종수정 2024.03.29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