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오세훈 "버스파업 정당화되기 어려워…불편 드려 죄송" 아시아경제 원문 김영원 입력 2024.03.28 10:28 최종수정 2024.03.28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