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법조인 출신 여야 수장도 고발 당한 선거법, 현장 혼선만 가속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3.27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