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번엔 "기시다, 김정은 만남 원해" 선제적 공개 北…총선 앞 갈라치기 시도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