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앞 ‘의료공백’ 악재…당정 출구 전략은 ‘중재자 한동훈’?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3.24 20:08 최종수정 2024.03.26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