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국민 절반 "전공의 복귀" 호소하는데 … 의대교수까지 집단 사직 매일경제 원문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4.03.24 17:55 최종수정 2024.03.24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