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野막말보다 李·黃 더 셌다 … 與 난타전서 판정패 매일경제 원문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4.03.21 17:41 최종수정 2024.03.21 2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