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공천 투명하지 않아"…이철규, 한동훈 공개 저격 SBS 원문 박찬범 기자 입력 2024.03.20 20:08 최종수정 2024.03.20 2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