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정부 · 의료계 대치 최대 피해자는 국민될 수"…이해찬 "백문불여일표" SBS 원문 박찬근 기자 입력 2024.03.18 12: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