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사실과 다르다” 해명했는데…‘근무태만 갑질의혹’ 커지자 현주엽이 한 말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3.16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