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치매 위험 알려주는 AI 앱

인공지능(AI)을 통해 건강을 지켜주는 기업을 만나본다. 밤볼은 AI가 사용자의 목소리만 듣고 치매 위험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산업체 제품의 불량을 판독할 때 쓰이는 이미지 기반 AI 판독 기술을 치매 의심환자의 목소리에 적용했으며 양호, 관리, 상담 필요 등 3단계로 치매 가능성을 알려준다.

세계 시장에 한국 전통차를 알리고 있는 꽃샘식품은 액상차 380여 종을 비롯해 무려 500여 종의 차를 생산 중이다. 해썹 인증 등 엄격한 품질 위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료 혼합, 포장 등 전 공정이 자동화 설비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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