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기분 나빠서 오겠나”…유명 변호사, 클럽 직원 무릎 꿇려 ‘갑질’ 논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3.14 15:46 최종수정 2024.03.14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